:::::  정종수홀 명명식 :::::
>> 2011년 09월 20일
>> 정종수홀 명명식
  내 용

1968년 1. 21사태 당시 청와대 침투를 기도하던 무장공비의 총탄에 순국하여 국가안보의 보위를 지켜낸 故 정종수 경사의 부조상 제막식이 2011. 9. 20 11:00 ~ 12:40 경찰교육원(치안감 김남성) 정종수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유가족(장남 정창한 등 9명) 및 교육원장, 각 과계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고인의 장남 정창한(56세)씨는“1. 21사태와 관련해서 최규식 경무관 행사는 많았으나 아버님에 관한 행사는 없어 소외감을 느꼈는데 아버님을 잊지 않고 이런 행사를 마련해주어 그동안의 응어리가 풀리는 것 같고 유가족으로써 너무나 감동스러우며 대단한 자부심을 느낀다” 또한,“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경찰교육원에 감사드린다”며 감격해 했습니다.

경찰교육원에서는 2010년부터 경찰교육원장의 특강 및‘공직가치’정규수업에서 현장경찰의 표상으로 故 정종수 경사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으며 2011. 5. 26에는 경찰청 주관 워크숍, 특강 등 교육빈도가 가장 많은 강의동 정의관 501호를 정종수홀로 명명하였고 금일 부조상 제막식을 거행하고 경찰혼을 되살리게 되었습니다.


명명식 사진